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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오징어 드시러 오세요^^ 싸다고 합니다.
2007.01.26

 -평년보다 2.5도 가량 수온 높아 어군 형성
 -한척당 1천급 어획 저유가 행진도 큰 도움

 속초에 이어 고성연안에 지난주부터 때아닌 오징어 어군이 형성되고 면세유가격마저 크게 떨어지자 명태어황 부진 속에 거진항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고성군과 수협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고성 연안의 수온이 예년보다 2.5도 높은 9~11도대를 유지하면서 겨울 오징어 어군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17척의 오징어 채낚기어선이 조업에 나서 4,800급(급당 20마리)을 어획하는 등 21일과 22일 이틀 조업에서도 7,000급을 잡아 1,400여만원의 어민소득을 올렸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5척의 어선들이 조업에 나서 척당 평균 1,000급의 오징어를 어획하자 22일부터는 경북 연안으로 이동조업에 나섰던 10여척의 채낚기어선과 속초선적 어선들까지 북상조업에 나서 고성연안이 야간에 어선들의 집어등으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또 국제정세 불안으로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격인 11만원대까지 치솟았던 200ℓ 1드럼당 면세유 공급가격이 이달 들어 8만8,000원대까지 떨어져 출어경비 부담이 줄어 들자, 50여척의 유자망 어선들도 명태 어황부진 부진 속에 가자미, 도루묵잡이에 활기를 찾고 있다.

 김계진 거진어촌계장은 “이달 들어 때아닌 오징어가 잡히고 면세유 가격까지 인하돼 어황부진 속에 어촌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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